익산의 KOOK COFFEE Roasters에서 로스팅한 원두다.
인스타에서 원두 소개 영상을 보고 5월에 첫 구매 후 3번째 구매다.
익산가면 엘베강호프인가 거길 꼭 가보리라했는데, KOOK 커피도 가야하니 가야할 이유가 자꾸 생기고 있다.
정국원 바리스타 겸 로스터 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 bold하신데, 인스타그램이 재밌다.
원두 이름 분석
Guatemala San Rafael Geisha Honey C.O.E NW 2025
우리나라 말로 옮겨보면,
과테말라 산 라파엘 게이샤 허니 컵오브엑셀런스 내셔널 위너 2025
이다.
(Claude의 도움을 받았음)
- 국가: 과테말라
농장: Finca San Rafael,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Huehuetenango) 쿠일코(Cuilco) 호하 블랑카 마을
생산자: Gerson Adoni Martinez Villatoro (3대째 이어온 가족 농장, 1950년대 조부 Eleodoro Villatoro가 시작)
품종: 게이샤(Geisha)
프로세스: 허니(Honey)
COE 순위: NW (Exotic Natural & Honey 카테고리)
컵핑 점수: 87.53점
경매: 2025년 7월, $5.12/lb, 총 736.2lbs, 낙찰자는 한국의 Ryans Coffee Roasters ($3,769.34)
생산자는 2019년에도 워시드 애너로빅 게이샤로 COE 19위를 기록한 이력이 있고, 이 성과로 수출 라이선스를 취득해 직접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NW”는 순위표에서 Exotic Natural & Honey 부문 3위 그룹(87점 이상)에 든 로트를 나타내는 표기입니다.
Sources:
- 로스팅 포인트: 라이트
- 컵노트: 플로럴, 복숭아, 살구, 꿀같은 단맛, 클린
레시피
제품 판매 페이지(네이버 스토어)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들고 왔다.
- 비율: 1:16(원두 15그램, 물 250그램)
- 물온도: 92~93도
- 분쇄도: 중간 (이건 사장님한테 따로 한번 문의해 볼 예정)
- 추출: 4회 나눠 붓기(2부 30초 ~ 3분 타겟)
추출후기
내리면서도 긴가민가 싶은 대목이 많았다.
사실 원두 100그램이면, 2번 정도 실패하고 조정하고 그러면 남는게 별로 없다.
늘 딜레마다. 그렇다고 판매자 제공 레시피를 무시할 수도 없고.
맛있게 잘 마셨다.
평점
맛있었다.
코만단테로 분쇄할 때 밀도는 있으면서 단단하면서 건조한 원두를 가는 손맛이 인상적이었다.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긴하다.(100그램 23000원)
그리고, 사장님의 인스타 홍보글을 보고 8월의 원두도 구매를 했다….
사장님은 커피도 잘 볶지만, 마케팅도 잘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