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11월 28일 대망의 결과 발표일.
합격자에게는 카톡이 간다. 카톡이 오지 않으면 합격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각오했던 대로 카톡은 오지 않았고, 트래픽 폭주로 잘 접속되지도 않는 큐넷사이트를 어찌 어찌 들어가서 점수를 확인했다.
가채점 결과 그대로 한문제 차이로 불합격이다.
역시 공부는 한꼭지라도 잡고 확실히 해야지, 대강대강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얻었다.
1차만 볼 것인가, 2차까지 동차를 노릴 것인가 몇 일 고민을 해봐야겠다.
1차만 하면 그냥 기본서 열심히 읽고, 기출문제 풀어보면 될거고.
시험 겁나 어렵다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리는 난리를 치두만, 합격률은 다른 해와 비슷한 20%대. 시험이 어려웠을지 몰라도 준비하는 사람의 수준도 많이 올라간 것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