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휙 강릉 다녀오기로 급결정.
바다 보고 싶은 와이프 위해, 바람도 좀 쐬고, 당일 치기로 갔다 오는 걸로.
[계획]
3/23일 토요일 일찍 출발해서
아침-초당순두부
점심-물회
강릉황토전복물회(훈이 찾아서 추천): http://m.blog.naver.com/pururune/100172449737
저녁-아직미정
커피도 한번 마시고, 경포대나 하조대 바닷가도 가보자
강릉 어디 새로운데 가봤으면 좋겠다… 한군데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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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3/23 오전 7시 분당 출발
아침 – 원조초당순두부에서 두부전골 먹었는데, 밥이 오래된 듯 별로였다.
안목항 커피거리 처음 가봤는데,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네스카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았으나 실패. 맥심 자판기에서 뽑았어야 하나. 검색해보니 커피커퍼 1호점이 유명한듯. 담에 와보기로.
해안도로 따라 사천항으로 이동…
잘 발견한 길이다. 7킬로미터쯤 되었던 것 같은데, 솔밭 사이로, 경포를 지나 바다를 끼고 사천항까지 이어짐.
하슬라에서 카푸치노 마시고… 그러나 오늘은 좀 맛이 없었다.
점심 – 황토전복물회
물회에 전복도 준다. 12000원. 사천항 물횟집에서 유명한 장안횟집하고 비교해서 맛이 덜 강하고, 덜 복잡했다.
그리고는 3시경 집으로 출발.
운전만 잘 할 수 있다면 안막히고 괜찮은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