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넥서스 사용 소감 (아이폰4와 비교)- 3일차

오늘로 3일째 갤럭시넥서스를 사용중인데…

처음에 가장 실망했던 부분은 화면의 선명함이 아이폰에 비해 확 떨어진다는 점. 화면 하나는 아이폰이 갑이다. (근데 또 며칠 써보니 익숙해진다.)

그외 불편했던 점은 디바이스 교체하면 다 마찬가지지만 공인인증서 다시 세팅하고 전화번호 주소 다시 넣고(네이버 주소록 앱으로 간편하게 해결. 추천), 회사 네트워크 세팅하는 작업들.
갤럭시넥서스기 때문에 불편했던 점은 Tmap 설치하는거. (네이버 카페에 해당 카페가 있어서 공부해 가면서 해결)
포스퀘어 체크인 하는게 나한테는 어렵고, 건물안에서는 위치 제대로 못 잡고..
아이폰 보다 사이즈가 커져서 차에 달아둔 홀더에 안 맞고…
밧데리가 착탈식이긴 하나 용량에 따라 커버까지 같이 교체해야 하고…

 

좋은점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시 통신사 기본어플이 없어서 좋고
ICS가 올라가 있어 alt-tab누른거 같은 최근 썼던 앱들이 목록으로 나와서 좋고
가계부 앱에서 문자 바로 들어가니까 편하고…

아직 전화번호부에서 전화하는 것도 서투르고, 쉽게 잘안되는것도 많지만 첨 화면보고 실망했던것 대비 만족도는 점점 올라간다. 이정도면 쓸만하구만.

 

+불편한점 추가: 여러사람에게 같은 문자 보낼때 그룹으로 묶어서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GOSMS 같은 앱을 깔아야 한다….ㅠㅠ

스마트폰 교체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 폰 받기 전

회사 지원이 있어 1년 6개월 쓰던 아이폰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교체 결심.

기종선정:
LTE폰 심하게 고려해봤지만, 요금제 부담과 밧데리 소모가 크다는 점. 그리고 아직 전국망이 완성되지 않았다는점 때문에 배제. 내비/음악 서비스의 데이터 포함 여부에 대해 잘 모르는 대리점직원들이 많아서 놀람.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갤럭시넥서스로.
동네 열몇군데 다녀봤는데 할부원금 차이가 20만원 가까이 남. 오프라인 할부원금 최저가보다 20만원 더 싼 곳을 온라인에서 찾아서 구매.
선개통이라 하루동안 전화 못쓰고, 아이폰은 아이팟으로 변신하여 사용중.
카톡이나 라인이 있어 아는 사람과 문자나 전화에는 전혀 문제 없음. (통신사 뭐먹고 사나)

아이폰안에 주소록과 데이터가 문제인데,
일단 주소록은 네이버 주소록 백업앱으로 PC에 내보내기하고,
어플이나 사진은 아이패드와 맥에어로 동기화 해놔서 괜찮을 듯 하고..

예상되는 불편한 점은 디바이스간 씽크인데, 생각보다 많이 불편할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