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관련 연도별 정보모음

블로그에 남겼던 대학 입시 관련 정보를 연도별로 분류해서 정리했다.

2021년

2020년

2019년

고속성장 2021 입시 중복합격 분석

데이터를 어디서 구해서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대단한 자료라는 생각이다.

A라는 학교의 학과와 B라는 학교의 학과를 중복지원해서 한군데 합격했을 때 A에 등록을 하는지, B에 등록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재작년 한강의 흐름 설명회때 고연대 상경이랑 서울대 하위과 붙으면 문과의 경우 거의 대부분 서울대 간다고 들어서, 이 가정을 가지고 표본분석해서 실패를 했었는데 (물론 한강의 흐름님이야 입시판 고수니 경험치도 대부분 맞는 이야기일 것이고,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내 잘못이 컸겠지만…)

어쨋든 각 학과 단위로 이걸 확인할 수 있으니, 표본 분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구글 시트에 작성되어있고, 편집은 불가능하고, 현재는 공개지만 언제 비공개로 바뀔지는 모르겠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ncq_QDTXpvDH9NDnWFZKT414Lz4YsDL/edit#gid=308998363

2021 고속성장 분석기 구하는 법

올해도 고속성장님은 다음 카페 파파안달부루스에 계시네요.

2020년 12월 5일 현재…

무료로 배포하려하셨으나, 육아휴직 중에 급여가 너무 적게 나오는 관계로 가채점판 1만원, 실채점판 2만원에 판매하신다고 합니다.

계좌로 입금하고, cosmosfemme87@gmail.com으로 메일드리면 그쪽으로 파일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아래는 다음카페 ‘파파안달부루스’에 코스모스핌님이 올리신 신청방법입니다.

cosmosfemme@daum.net
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존에 요청하셨던 분들 중 못 받으신 분들은 다음메일로 요청하시면 바로 응답가능합니다.(자고있거나 영화보거나 할 때 빼고요) 지메일로는 보내지 말아주세요. 알람기능이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크네요.
 
p.s) 계좌번호 농협 156-02-187945 <예금주 장수연>이며, 가격은 가채점판 만원, 실채점판 2만원입니다.
 
p.s) 실채점판 요청하신 분들은 12.22 실채점판이 제작되니 그때부터 발송가능합니다. 그전에는 실제 성적표가 나오지 않으므로 실채점판이 안 만들어집니다. 12.22경에 다음메일로 발송요청메일 보내주시면 저로서는 답장으로 보내드리면 되니 작업하기가 편합니다.
 
양식은 “입금완료 홍길동 가채점판” 또는 “입금완료 홍길동 실채점판”, “입금완료 홍길동 가채점판, 실체점판”와 같이 기재해주시면 제가 알아보기가 편합니다. 문의메일도 많아서 제목이 문의메일처럼 되어있으면 저로서는 좀 늦게 읽어보게 됩니다.

2020년 12월 4일 현재, 2021 수능용은 안나왔는데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20년 정시 입결

2020년 정시 입결 링크는 맨 아랫 부분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아직 입결이 다 나오진 않았지만 나오는대로 업데이트를 해보자 싶어서 글을 남겨둔다.

문과 수험생을 둔 입장에서 문과 입결에 대해 느낀점을 좀 써보자면, 문과는 학과 보다는 학교라는 신념 비슷한게 있었는데 올해는 이 신념이 꽤 무너진 듯 하다.

입시 사이트에 단골로 매년 등장하는 질문 중 하나가

고대 비상경이랑 서성한 상경이랑 어디가 나을까요?

이고, 여기에 대한 답변은

문과는 과보다는 학교죠… 로스쿨 가려면 어쩌고 저쩌고, 자교보호가 어쩌고 저쩌고, 복(수)전(공)하면 되고….

이런 식의 질답이 주로 오간다.

상경계로 복전하는 것도 어려운 이야기고, 적성에 안 맞는 로스쿨의 길을 가는 것도 사실 힘든 이야기다. (물론 서강대처럼 복전이 굉장히 자유로운 학교도 있다. 하지만 전공 2개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올해는 취업 잘되는 과의 수능 입결이 올라가고, 취업 안되는 과는 내려가는 현상이 문과에도 좀 뚜렷하게 나타난것 같다.

서성한 상경계열이 고연대 중하위과랑 겹치는 상황이 되었고, 문과생을 뽑는 한의대의 컷은 작년대비 많이 더 높아졌다고 한다.

수능 정시 입결 링크

변환표준점수(변표) – 불보정, 물보정

수능에 과탐(과학탐구)이 4과목이고, 사탐(사회탐구)이 9과목이다 보니 늘 과목별 형평성 문제가 따라 다닌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같은 만점인데도 어떤 과목은 표점(표준점수)이 72점이고, 어떤 과목은 표점(표준점수)가 62점이라면 이것만큼 억울한 일이 어디있을까. 실제로 2020 수능에서 각각 만점일 때, ‘경제’는 72점이었고, ‘윤리와사상’은 62점이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냥 과목을 선택해서 만점을 받을 만큼 열심히 공부했을 뿐인데, 그 해의 시험 난이도에 따라서 받을 점수가 달라지는 억울한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주요대학의 경우 변환표준점수를 만들어 발표한다. 즉 모든 대학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변환표준점수의 개념

간단히, 백분위에 따라 대학에서 정한 표준점수를 부여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백분위에 따라 표준점수를 부여하는 기준 공식은 정해져 있는데, 이것을 대학교마다 각 학교에 사정에 맞게 다시 조금씩 수정을 해서 쓴다.

2019년 11월에 치른 2020 수능에서는 서강대의 변환 표준점수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서강대는 문이과 교차지원이 되다 보니 더 민감했던 것 같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경우는 사탐 과목과 과탐 과목간의 변환 표준점수 차이도 큰 변수가 된다.

표준점수가 과목의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다 보니, 과목별 난이도를 최소화해서 과목별 형평성을 맞추려는 노력이다. 백분위는 각 과목에서 잘하는 수험생들은 높은 백분위를 받고, 잘 못하는 수험생들은 낮은 백분위를 받게 되니 과목간 형평성을 맞추기에는 표준점수 보다는 적절하다.

하지만 이것도 특정과목의 경우(2020 수능의 윤리와 사상처럼) 만점을 받은 학생이 많아서 만점 백분위가 내려가는 경우는 역시 억울하다. 하지만 표준점수로 그냥 계산하는것 보다는 훨씬 억울함은 덜 해진다.

물보정과 불보정

백분위에 따른 차이가 크도록 변환을 하는 것을 불보정, 그 반대의 경우를 물보정이라고 한다. 백분위 100을 받았으면 불보정되는 편이 물보정되는 편보다 유리하다. 과탐이 사탐보다 불보정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2020 수능의 주요대학 변환표준점수

각 학교 입학처 사이트에도 있고, 진학사 지원과 합격예측리포트 맨 아래에도 있다.

사탐

백분위표준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100
99
98
97
96
95
94
93
92
91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