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속성장분석기 구하는 법

코스모스핌은 올해도 유료로 고속성장분석기를 판매한다고 한다.

  • 가격: 3만원(가채점판 + 실채점판)
  • 입금 및 주문: 11월 부터
  • 발송시점: 가채점판 – 수능 다음날, 실채점판 – 성적표 배부 다음날
  • 특이사항
    • 교사에겐 무료제공
    • 동일 가정 내 가족, 동일 학교 내 교사간에는 자유롭게 공유(복사) 가능

자세한 내용은 코스모스핌(고속성장)님이 직접 올리신 dc갤러리의 “202111수능 고속성장분석기 판매안내” 글 참고하면 되겠다.

[참고] 9모 고속성장 분석기 실채점버전 구하는법

장수연 계좌번호(농협 156-02-187945)로 3천원 입금하고 cosmosfemme@daum.net 메일로 ‘입금완료 김은서’ 처럼 메일제목 적어서 보내면 됨. (메일 본문에 입금증빙 넣는게 좋을 듯. 송금완료된 화면 캡쳐라든가…)그 메일주소로 답장하면서 파일 첨부

6단 브롬톤 기어비 – 로드바이크와 비교

외장 3단, 6단 브롬톤 2대를 가지고 있다.

이 중 주력기종은 외장 3단이다. 가볍고 경쾌하다.

또, 6단 브롬톤은 내장 3단 X 외장 2단 구성이라, 왠지모를 내장기어의 저항에 대한 힘 손실(그래봐야 얼마겠냐만)로 인한 불편함이 마음 속에 찜찜하기 남아있기 때문이다.

비교하게된 이유

잘 못타니 속도에 대한 아쉬움이 더해지고, 그러다보니 장비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는데…버디클래식을 드롭바 튜닝하고 샥 하드로 바꾸고, 코작타이어 끼워서 타가가 올해 3월 처분하고, 턴서지 리미티드를 2개월 정도 타다가(미니벨로 치고는 정말 잘 나간다.

버디도 접지 않았으니 접히지 않는건 단점이 아니었으나… 림브레이크에 카본휠이다 보니, 빡센 언덕도 안가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도 않으면서 다운힐시 휠변형 될까봐 걱정을 하다가) 처분하고 나름 드림차였던 Condor Super Acciaio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무려 크로몰리 로드다.

스트라바에 열심히 로그 남겨가면서, 동네 언덕인 갈마치재도 가보고, 강남 300도 가보고, 하오고개도 가보고, 여우고개도 가보고, 달래내고개도 가보고 했는데, 놀랍게도 브롬톤 타고도 많이들 다니는 곳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로드로도 기어 거의 다 털어가면서 겨우 겨우 올라가는 곳인데, 생활자전거 느낌 물씬 풍기는 브롬톤으로 올라가다니 말이 되나(즉, 괜히 로드를 산건가..) 싶어서 기어비라는 것을 공부해 보게 되었다.

즉, 내돈내산 모두 타보고 쓴다는 이야기다.

본격 기어비 비교

브롬톤6단 로드바이크 기어비 비교
브롬톤6단 로드바이크 기어비 비교

http://www.gear-calculator.com/ 사이트에 가면 기어비를 알아볼 수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위가 브롬톤 6단이고 아래가 나의 로드바이크 콘돌수퍼아치아이오(크랭크 50-34, 뒷드레일러 11-28)다.

브롬톤 6단이 커버하는 범위가 꽤 넓음을 알 수 있고, 제일 가볍게 기어를 조절하면 나의 로드바이크의 기어를 제일 가볍게 한 것(앞 34, 뒤 28)보다 더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로드로 헉헉대며, 기어 다 털고 올라가는 언덕들을 브롬톤으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브롬톤은 많이 무겁고, 로드는 가벼우니 업힐 시 힘이 더 들고, 덜 들고는 단순히 기어비로만 환산할 수는 없는 것이겠다.

그렇긴 하지만, 내가 로드바이크 타면서 많이 쓰는 기어인 50 * 21, 19에 해당하는 브롬톤 기어는 없어서, 브롬톤 6단에서는 낮추면 가볍고, 올리면 무거운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

기어가 촘촘해서 당연히 가속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로드바이크가 유리하지만, 업힐에서만큼은 브롬톤도 6단이라면 놀랍게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

곧 쳐박아둔 브롬톤 6단을 타고, 동네 언덕을 하나씩 정복해 볼 계획이다.

대학 입시 관련 연도별 정보모음

블로그에 남겼던 대학 입시 관련 정보를 연도별로 분류해서 정리했다.

2021년

2020년

2019년

Tern Surge Limited

턴 서지 리미티드

비접이식 미니벨로다.

tern surge limited

턴 서지도 여러 종류가 나오는데 2017년에 잠깐 나온 리미티드 버전. 전 세계 몇 대 한정이라고 하고(리미티드니까 맞겠지), 국내 40대가 들어왔다고 한다. 사이즈는 50 단일 사이즈이고, 170 전후가 잘 맞다. 구동계는 구형 105.

카본 삼발이 휠이 거의 다했다고 보면 된다. 잘 구르고, 속도 유지하는데 좋다. 풀카본 휠에 림브레이크다보니 열변형에서 자유롭지는 못하겠지만, 주구장창 다운힐만 탈 것도 아니고, 제조사에서도 브레이크 패드를 전용으로 사용하라는 정도의 주의사항만 있다.

포크는 알루미늄이다. 한단계 아래(?)인 턴 서지 프로는 포크가 카본(스티어러는 알루미늄)으로 나온다. 턴 서지 프로는 휠도 키네시스 알루미늄 휠이라, 디자인 말고 실용적으로 타려면 이게 나을 수도 있다. 턴 서지 프로의 사이즈는 47과 52만 나온다.

미니스프린터답게 잘나간다. 5키로 정도는 평속 30도 무리없이 가능.

일본에서는 아직도 여러 버전으로 출시가 되는데, 우리나라에는 프로도, 리미티드도 아닌 그냥 턴서지가 잠깐 나오긴 했었는데, 미니스프린터 시장이 크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매니아 층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 다양한 미니벨로가 출시 되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다.

턴 별로다 싶었는데 턴 서지가 이쁘고 잘 나가니, 턴 버지 디자인도 이뻐보이기 시작한다. 경제적으로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차곡차곡 모으고 싶은데, 타라고 만든 자전거를 모아봐야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다.

고속성장 2021 입시 중복합격 분석

데이터를 어디서 구해서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대단한 자료라는 생각이다.

A라는 학교의 학과와 B라는 학교의 학과를 중복지원해서 한군데 합격했을 때 A에 등록을 하는지, B에 등록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재작년 한강의 흐름 설명회때 고연대 상경이랑 서울대 하위과 붙으면 문과의 경우 거의 대부분 서울대 간다고 들어서, 이 가정을 가지고 표본분석해서 실패를 했었는데 (물론 한강의 흐름님이야 입시판 고수니 경험치도 대부분 맞는 이야기일 것이고,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내 잘못이 컸겠지만…)

어쨋든 각 학과 단위로 이걸 확인할 수 있으니, 표본 분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구글 시트에 작성되어있고, 편집은 불가능하고, 현재는 공개지만 언제 비공개로 바뀔지는 모르겠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ncq_QDTXpvDH9NDnWFZKT414Lz4YsDL/edit#gid=308998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