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elio M2BT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후기

7 Oct

1월에 구입해서 겨울동안 잘 썼다.

소리는 놀라울 정도로 좋고 디자인도 예뻤고, 밧데리도 충분히 오래갔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다보니 한시간 넘게 쓰고 있으면 패드가 귀를 눌러 오래 쓰고 있긴 힘들었다.

다음에 사면 오버이어 형 헤드폰을 사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고 가볍고 소리가 좋아 나름 만족하며 들었다.

날이 더워지면서 봉인하게 되었는데….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시 꺼냈더니…

이런……

이게 뭐고

이게 뭐고

 

패드가 튿어졌다. 바느질이 약했나하면서, A/S 1년이니 당연히 교환될 것이라 생각하고 포엠 A/S센터에 전화했다.

(필립스에서 A/S 받지 않는다.  나는 구매한 포엠에 전화했다.)

패드는 소모품이라 A/S 대상이 아니며,  본사에서 패드 부분 재고를 준것도 아니라서 유상수리도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삼십만원 넘게 주고 산 헤드폰이 8개월만에 패드가 떨어져 못쓰게 되었다…

난감하고, 이로써 필립스 헤드폰은 나하곤 끝이다.

(참고로, BOSE는 부품 있어서 잘 갈아준다. A/S기간 지나서 유상으로 갈긴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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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투스 헤드폰 구입하기 | changho world - Octobe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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