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둘만간 제주도 자전거여행

27 Oct

4/29~5/3 (4박5일)

첫날: 도착 – 제주숙소에서 휴식

무려 롯데호텔… (중문 롯데호텔은 아니고 제주시 롯데호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공항에 도착하여 비살짝 맞고 숙소도착.

저녁은 찾아놓은 해물탕집으로 갔으나, 하필 휴무일.

그래서 삼성혈해물탕 갔는데, 전복뚝배기가 아주 푸짐하고 좋았다.

제주 맥파이까지 택시타고 가서 행복한 맥주나잇을 보내고 호텔로 택시타고 돌아와서 취침

 

둘째날: 제주 ~ 모슬포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호텔 조식먹고 출발.

제주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가려고 하는데, 자전거 길은 없고, 길에는 큰차들 씽씽 달려대고 아주 위험함.

그 와중에 둘째 자전거가 반사석 위에서 미끄러져 넘어짐. 정말 다행스럽게도 달리던 차가 없었는데, 큰일 날뻔 했다.

자전거 괜찮은지 살피는 둘째. 넘 마음 아팠다.

비는 더 쏟아지고. 자전거 여행인동 뭔동 그냥 버스타기로 하고, 빗물뚝뚝 떨어지는 자전거 이케아백에 대충 쑤셔놓고 오늘의 목적지인 모슬포까지 버스로 점프.

모슬포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덕성홍에서 탕슉이랑 새우랑 짬뽕 먹고,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에 짐 풀고, 자전거 다시 꺼내서 예술인 마을로 출발.

덕승식당에서 갈치조림과 우럭조림으로 저녁 잘 먹고

산방산탄산온천가서 온천하고 맥주4캔 사서 게스트하우스의 밤을 기대하며 들어왔으나, 아저씨 몇명이서 야구 보다가 하루 마감.

 

 

셋째날: 모슬포 ~ 성산
넷째날: 성산 ~ 제주
다섯째날: 제주에서 출발

모슬포에서 일몰을 보자.
성산에서 일출을 보자.
4시까지 타고 4시면 버스타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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