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 싱가폴 가족여행 Part2

21 Feb

12.31

센토사섬

하버프론트 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갔다.

실로소비치를 걸어댕기는데… 오늘 여기 왠지 싱가폴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광란의 새해 맞이 파티가 벌어진다고 한다.

실로소비치는 정말 싱가폴이니까 비치고, 제주도나 우리나라 동해안 바닷가 생각하면 사실 비치라고 하기도 좀 민망스럽긴 했다.

실로소비치를 달리는 둘째

실로소비치를 달리는 둘째

 

애들만 센토사에 남겨놓고 우리 부부는 하버프론트 쇼핑센터쪽으로 나눠서 일정시작.

(애들이 크니까 여러모로 좋다.)

 

남은 애들 파트…

작성자: 둘때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내려서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함.

그후 트랜스포머인가 하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스릴이 좔좔넘침.

그리고 솜사탕과 슬러시, 사이다를 사먹음. 솜사탕은 3달러인가 했는데 양이 되게 많았음.

트랜스포머를 탄 뒤 무엇을 탈가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형을 속여서 롤러코스터를 탐ㅋㅋ

그때의 휴유증(?)으로 형은 물에서 배타고 하는 연극과 노래를 하는 연극을 본뒤(생각보다 재미있었음) 바로 벤치에 앉아서 쉼.

나는 그 뒤에 The Lost World에 가서 익룡같은걸로 하늘을 매달려서(?) 날아다니는 놀이기구를 형것도 써서 2번 탄 뒤, 아마존 정글탐험 같은 놀이기구를 탔는데 줄이 길었다 그런데 그곳에 비옷을 팔았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었으나, 타 본 뒤 물에 흠뻑 젖은뒤 그 이유를 알아냄.

엄청난 물을 뒤집어 쓴뒤 형과 재회, 그리고 모노레일을 타고 하버프론트 역으로 가서 멀라이언 파크 근처 지하철역에서 부모님들과 재회함.

 

 

떠난 어른 파트…

하버프론트 쇼핑센터를 둘러봤다.

싱가폴 fast fashion 브랜드들이 꽤 많았다.

구두는 찰스앤키스, 옷은 탑샵등 몇가지 로컬 브랜드들이 있었으나 가격 메리트는 전혀 없더라.

 

머라이언 파크 근처 지하철 역에서 다시 만나서…

멀라이언 파크에 가서 사진찍고

멀라이언파크. 날이 날인지라 사람들로 바글바글

멀라이언파크. 날이 날인지라 사람들로 바글바글

걸어서 12/31 불꽃놀이 한다는 마리나베이샌즈 쪽으로 이동

정말 사람 많아서, 앉을곳도 없고, 뭐 먹으러 갈라고 해도 줄이 100미터는 다 서있고…

 

지하철타고 호텔로 철수

배고파서 다시 클라키 브루윅스로

클라키. 싱가폴리버는 정말 별거 없다. 그 옆에 늘어선 상점과 식당이 장관

클라키. 싱가폴리버는 정말 별거 없다. 그 옆에 늘어선 상점과 식당이 장관

새해 맞이. 불꽃놀이는 소리로만 듣고 (호텔 방에서 봤으면 장관이었을 듯)

브루윅스 웨이터 아저씨가 가면이랑 폭죽이랑 나눠줘서 나름 색다른 새해맞이를 했다.

 

1.1

야쿤카야토스트를 먹고

그 유명한 이쿤카야토스트. 그냥 싼맛에 먹을만함.

그 유명한 이쿤카야토스트. 그냥 싼맛에 먹을만함.

체크아웃 후

보태닉가든.

내가 만약 싱가폴 살면 아마 매 주말 올 것 같은 곳. 15년전 신혼여행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무는 푸르고, 사람들은 여유로운 곳…

보태닉가든. 하루종일 있고 싶은 곳.

보태닉가든. 하루종일 있고 싶은 곳.

 

이층버스를 타고 오차드로드로 이동.

사실 외국가서 버스타면 난 할 건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 교통수단 중 가장 난이도 높은 과제.

싱가폴 버스는 어디갈지 정확히 알아야 요금을 낼 수 있고 잘 내릴 수도 있다.

딘타이펑에 가서 샤오롱바오, 등을 먹고

길거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먹고… 사실 이 아이스크림은 식빵(또는 원하면 웨하스도 되고)에다 아이스크림 잘라넣어서 1불에 파는 길거리 음식인데 만들어주는 아저씨 손톱에는 때가 막있기도 하고해서 위생적인 음식은 전혀 아닌것 같았다. 하지만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는데, 싸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차드로드 길거리 아이스크림 사려는 사람들

오차드로드 길거리 아이스크림 사려는 사람들

아베크롬비가서 아들 옷하나 사고….

(세일하는 거 싱가폴달러로 70불 정도 줬던것 같은데, 우리나라 와서 비슷한거 물어보니 14만원인가 했다…)

 

지하철타고 리틀인디아로 가서

무스타파센터인 줄 알고 세랑군 플라자에서 선물들 쇼핑.

히말라야 수분크림, 호랑이 연고 등이 널려있었는데, 공항가도 있덕라. 리틀 인디아 구경 가면서 들리는 건 몰라도 이거 사러 여기까지 가는건 글쎄…비추.

세랑군 스트리트를 따라 내려오다가 지하철 역에서 커피빈 가서

목 축이고 세번째 브랜드의 육포를 사먹음 (가격이 저렴했다).

생선머리 카레를 먹었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쓰~

 

시티홀로 가서 짐 들고

지하철타고 공항으로 이동

 

공항에서 체크인하고

밥 먹고, 탑승 수속하는데 게이트까지 엄청 멀어서 고생하고….

(장난 아니게 멀다. 실내에서 1키로는 족히 걸었던 것 같다.)

 

비행기타고 우리나라로 출발.

 

1/2

우리나라 도착. 비행기에서 내렸으나  둘다 여권을 잃어버림을 알고 식겁함.

역시 세관검사 없이 통과.

스타벅스 커피 한잔씩 마시고, 발레한차 찾으러 감.

찾아서 집으로 옴.

 

 

싱가폴 가족여행 Part1 (사진추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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