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골능금밭

7 Feb

눈이 많이 왔다.

이제 곧 여기와도 이별이겠구나.

저 나무 정자에 나혼자 괜히 얼마나 많은 정을 주고 좋아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맨들맨들한 바닥에 누워있으면 엄마냄새도 나고, 아버지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았다.

없던 바람도 저기 누워있으면 불었었는데…

 

 

산골능금밭 HQ 앞뜰

앞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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