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름휴가

3 Feb

경남일원.

 

해인사를 갔으나 팔만대장경 체험관 구경하고 목각체험하느라 봐야할 경판고는 시간늦어서 못봤다.

해인사 관광호텔을 숙소로 잡았다. 예전에 부모님이랑 해인사가면 쳐다보기만 했던 곳이었는데, 세월이 너무 흘러버렸나 그냥 그런 온돌방이었다.

 

이틑날 창녕 우포늪. 날씨가 너무 더웠던 날이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해설사 분 따라 다니며 잘 들었다.

봄 가을에 오면 참 좋겠다.

창녕우포늪

우포늪

 

그리곤 김해로 이동.

김해박물관을 갔는데, 참 잘해놨더라. 역시 가야는 철의 나라.

부랴부랴 김해천문대에 전화걸어 억지로 예약을 밀어넣었는데, 정말 운좋게도 날이 맑아 천체 망원경으로 별, 달, 토성을 보았다.

토성고리까지 보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

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던 운좋았던 날.

김해천문대 천체망원경

김해천문대 천체망원경

 

잠은 김해한옥마을에서 잤다.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옆에 수로왕릉도 있고, 시내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내부도 잘되어 있었다.

여긴 겨울이 좋을 듯. 절절끓는 온돌방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김해 한옥마을

김해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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