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 10.1 – 옆에서 구경한 아주 간단한 소감

11 May

san francisco 시내 스타벅스에 앉아 있는데 나이 지긋한 아저씨 한 분이랑, 젊은 총각 한 사람이 아이패드 비슷한 걸 박스에서 꺼내 보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박스에 galaxy tab 이라고 적혀있었다.

벌써 미국에는 출시가 되었나 했는데 기사 보다가 보니 google I/O에서 참석한 개발자 5500명 전원에게 공짜로 나눠준거였다.

<기사링크> http://news.hankyung.com/201105/201105111489g.html?ch=news

옆에서 쓰고 있는 거 보기만 했으니, 사용기는 아니고 모양이랑 전체적인 외관의 느낌만 간단히 적자면, 7인치 갤럭시탭(사용해 봤음)은 굉장히 투박하고 이동도 아니고 화면이 넓지도 않고 두꺼운 어중간한 모습이었다면, 이번 10.1인치는 아이패드2로 착각할 정도로 굉장히 잘 빠졌고, 제대로 자리잡은 듯한 느낌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붙잡고 좀 물어보고 사진도 찍어둘걸 그랬다.)

전세계에서 모인 좀 한다하는 개발자들에게 5500대가 뿌려졌으니, 괜찮은 app들 많이 올라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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