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레토 비안코 @스타벅스

8 Mar

스타벅스에서 별 12개 무료 쿠폰이 생기면 여름에야 프라푸치노를 마시지만, 겨울에 카푸치노 마시기엔 너무 아까워서 리스트레토 비안코를 시켜 마신다.

카푸치노에는 톨 기준 샷 반 추가하면 간이 맞는데, 리스트레토 비안코는 톨 기준으로 샷이 3개가 들어간다.

바리스타에게 물어보니, 에스프레소 샷 추출 방식이 뭔가 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리스트레토 비안코를 찾아보면,

리스트레토란 기존 에스프레소 샷의 초반 3/4만을 추출하는 샷으로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원두의 깊고 진한 풍미는 지니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추출 방법이라고 나와있다.

그렇다. 리스트레토(Ristretto)는 추출법이었던 것이었다.

비안코(Bianco)는 이탈리아어로 흰색이라는 뜻인데,  그래서 아마도 White dot을 마무리로 만들어 주나보다.

 

 

맛은 진하지만 부드럽고, 향이 오래 머문다.

 

동영상을 보면 White dot이 보인다.

 

 

찾아보니 coffee tv에 에스프레소와 리스트레토 추출 방법에 대해 잘 적어놨다.

추출 전쟁! 에스프레소 vs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는 30초동안 30ml를 추출한 것이고, 리스트레토는 더 짧은 시간동안 더 적은 양(약 15초동안 15ml)을 추출하는 추출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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