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웹 키워드 5: 상반기 리뷰

7 Jul

출처: readwriteweb

원제: 5 key trends of 2010: Half-Year Report for the web

주의: 전체 맥락위주로 급번역 한 것임.

2010년 웹 키워드 5: 상반기 리뷰

2010년의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상반기를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연초에 주목할 트렌드를 선정했었는데, 알파벳순으로 가상현실, 인터넷 관련 제품, 모바일, 실시간 웹, 구조화 된 데이터 였다.

모바일과 실시간 웹은 올 해 특별한 이슈가 되고 있고, 가상현실과 인터넷 관련 제품은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올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 구조화 된 데이터는 올해 의미있는 진전을 했는데, RDFa와  페이스북, 구글, 여타 큰 업체들이 시맨틱 포맷을 채용한 덕분이다.

모바일

아이폰 OS4가 4월 론치했고 고대했던 멀티태스킹 기능이 포함되었다. 6월엔 아이폰4도 나왔다.

하지만 아이폰 만으로 올해를 모두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성장과 확장이 더 주목할 만하다. 이는 1월에 구글이 새로운 넥서스원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구글은 “웹이 폰을 만나는 곳”이라고 넥서스원을 표현했고, “슈퍼폰”이라고 불렀다.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는 올해 시장점유율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뉴스는 1월말 출시된 아이패드이다. 아이패드 출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출현과  디지털 잡지에 대해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디바이스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포스퀘어나 Gowalla, Brightkite 같은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세개 모두 오스틴에서 열렸던 geekfest인 SXSW 인터액티브 동안 인기를 얻었는데, 상반기 말 시점에서는 포스퀘어가 가장 잘 나가는 것 같다.

실시간 웹 (real-time web)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2010년의 실시간 웹 분야를 장악했다. 페이스북은 프라이버시 변경으로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것이 페이스북을 더 알려지게 만들기도 했지만, 하여튼 그 논란으로 좀 힘들었다. 그렇지만 시장점유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반면에 트위터는 마이클잭슨 사망이나 월드컵 같은 큰 이벤트 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주류 중에서도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구글은 2월에 미디어 공유 서비스인 구글버즈를 론치하면서 실시간 웹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버즈는 생각만큼 잘 나가진 못했다. 구글이 성공한 분야는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등 실시간 결과를 구글의 검색 중 핵심이 된느 부분에 적용했다는 점이 될 것이다.

2010년에는 흥미있는 신생 서비스들도 있었다. 페이스북의 초대 CEO인 Adam D’Angelo가 만든 Quora(실시간 Q&A 사이트) 같은 것이다. 주목 받은 서비스로는 Collecta, OneRlot, My6Sense, SuperFeedr 같은 것들이 있다.

인터넷 관련 제품 (Internet of things)

인터넷 관련 제품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물체들을 센서, 바코드, RFID 태그 등을 사용하여 인터넷과 연결시킨 것이다. 2009년에 시작된 흐름이긴 한데, 그땐 대부분이 시제품 형태였다.

2010년에 1월에 열린 CES(Consumer electric show)를 시작으로 상용화된 제품들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CES에서의 주 트렌드는 소비재 (자동차안에 들어가 있는 기술 부터 웹 가능한 TV 까지)에 포팅된 웹 애플리케이션이었다.

인터넷 관련 제품에 대한 우리의 많은 기사들이 향후 몇년동안 이루어질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에 독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내용들이었다. 예를 들어 센서와 휴대폰에 대한 우리 기사들을 읽어봐라. 또 왜 HP가 센서가 다음 컴퓨팅의 큰 파도를 이끌것이라 생각했냐는 기사도 읽어봐라.

가상현실

가상현실의 영역은 아직까지는 실험적인 면이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대해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기사들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2월에 오스트리아 회사인 Wikitude에 대한 기사 가상 “세계”를 아이폰으로 가지고온 위키튜드 가 있다. 4월에 디스커버리 채널이 deadliest catch라는 다큐드라마를 데스크탑 기반의 가상현실 광고 캠페인으로 프로모션 하였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을 체험하였다.

구조화된 데이터 (structured data)

2009년이 오픈데이터(과거에는 오프라인 데이터들이 웹에 올라왔다고 했을 때)의 해라고 한다면, 2010년은 RDFa의 해이다. RDFa는 HTML 웹페이지에 의미를 추가하는 간편한 방법이다. 페이스북이 4월에 발표한 Open Graph Platform에 이를 이용했다. Open Graph 프로토콜의 공식적 목표는 퍼블리셔들이 웹페이지를 소셜 그래프에 통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한 업체는 구글과 베스트바이나 테스코 같은 소매업종도 있다. 트위터는 아직 RDFa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트위터 annotation 프로젝트는 비슷하다.

오픈 데이터 운동은 확산되고 있다. 1월에 영국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Data.gov.uk 라는 사이트가 팀 버너스리 경의 도움으로 오픈되었다.

2010년은 혁신으로 활기찬 한해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 새로운 모바일 기기,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시장 장악, 시맨틱 웹의 확산 – 여기까지만 해도 환상적인 한해였다. 당신 개인적인 2010년의 하이라이트를 댓글로 남겨달라.

*RDFa(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 in – attributes): 풍부한 메타데이터를 웹 문서에 심기위해 XHTML에 일련의 attribute level extension을 추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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